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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X유해진, 범죄 액션 영화 ‘야당’서 완벽한 시너지 예고!
영화 야당이 강하늘과 유해진의 독보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16일 개봉을 앞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조직의 설계를 담당하는 브로커 ‘야당’,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사, 그리고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얽히며 벌어지는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 영화다.
특히, 강하늘과 유해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강하늘은 마약 브로커 ‘이강수’ 역을, 천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배우 유해진은 **야심 찬 검사 ‘구관희’**로 분해 극을 이끌 예정이다.
강하늘 X 유해진, 완벽한 연기 시너지 기대!
영화 속에서 **이강수(강하늘)**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구관희(유해진) 검사를 만나 감형을 조건으로 마약 조직 ‘야당’ 브로커가 될 것을 제안받는다. 처음에는 협력 관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
유해진이 연기하는 구관희는 철저한 이성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검사로, 유쾌하지만 자만심 가득한 강하늘의 캐릭터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극적인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에 따라 두 배우의 캐릭터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강하늘-유해진, 서로를 향한 극찬!
인터뷰에서 강하늘은 유해진에게 **“동료로서 대해주셔서 영광이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진 선배님 사랑합니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대한민국 국보급 배우와 같은 화면에 잡힌다는 게 신기했다”**며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 역시 강하늘을 두고 **“에너지가 정말 좋은 배우다.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힘도 대단하고,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배우”**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특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4월 16일 개봉! 긴장감 넘치는 범죄 액션의 탄생!
강렬한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야당.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의 첫 만남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5년 4월 16일, 마약 범죄 조직을 둘러싼 치열한 두뇌 싸움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를 기대해도 좋다! 🎬🔥